윤정환 강원FC 신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도민구단 강원FC가 최용수 감독과 결별하고 윤정환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5년 유공에서 데뷔한 윤정환 감독은 한국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며 팀의 부흥기를 일으킨 주역이었고 J리그로 이적해 한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성남과 전북에서 활약을 펼친 후 J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선수 시절 마지막 팀이었던 사간도스에서 감독직을 시작했고 팀을 역사상 처음 상위 리그에 승격시켰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FC는 25일 수원FC전을 위해 재정비에 돌입했다.
강원FC는 전임 최용수 감독이 2021시즌 11월 중순부터 감독을 맡아왔지만 팀이 올 시즌 2승 6무 10패로 리그 11위에 머물고 있어 반등을 위한 변화가 필요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