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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자녀 기준 '3명→2명' 완화…양육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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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윤민섭 의원 제안 따라 6개 조례 개정…관광지 입장료 등 감면 대상 확대

윤민섭 춘천시의원.윤민섭 춘천시의원.강원 춘천시의회 정의당 소속 윤민섭 의원이 지난해 10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하고 같은 해 12월 시정질문을 통해 올해 상반기 신속한 추진을 제안한 춘천시 다자녀 기준 완화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춘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춘천시 관광지 입장료 등에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한 6개 조례 개정안을 통과했다.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춘천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김유정 문학촌 관람료,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평생학습관 사용료, 근로자종합복지관 사용료, 체육시설 사용료  등 6개 시설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조례는 오는 9일 진행되는 제341회 춘천시의회(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된다.

윤민섭 춘천시의원은 "다자녀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춘천시의 양육 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하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춘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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