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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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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강원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전국 공모사업 2건 모두 선정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이 들어설 속초항 전경. 연합뉴스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이 들어설 속초항 전경.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전국 2개소를 설립하는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 모두 강원도가 선정됐다.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속초시가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마무리된 2차 공모에서도 동해시가 최종 선정됐다. 속초시와 동해시에 조성되는 복지회관은 각각 총사업비 24억 원 규모로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및 휴식 공간 제공과 어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지역 어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는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이 총 12개소(강릉 2, 동해 1, 속초 3, 삼척 1, 고성 5)가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 강릉과 속초에서 각 1개소가 추가 준공 예정이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속초와 동해 각 1개소까지 더하면 총 16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업인을 위해 외국인 어업인 복지회관을 6개 건립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이번 공모 선정으로 5개소 확보라는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와 정책 지원을 통해 목표인 6개소를 달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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