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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산업 탄력 기대"…제안 사업 80% 국정과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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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새 정부 국정과제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안한 사업 80%가량이 반영돼 신속한 추진이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국정과제 분석 및 전략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 와 지역공약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기조와 기존 현안사업의 대응력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실국장과 강원연구원 등이 참석해 분야별 국정과제와 대내외적 여건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후속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강원연구원은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된 국정과제를 분석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종합계획'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고 실국별 세부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 논거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정과제에 포함된 주요 핵심과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국회통과 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푸드테크·기후테크·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등 폐광지역 성장기반 구축, 접경지역 지원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통팔달 1시간대 강원교통망을 위한 GTX-B·D, 용문~홍천 광역철도, 양구~영월 고속도로, DMZ(철원~고성)고속도로 등이다.
 
특히 SOC처럼 예산규모가 크고 장기간 소요되는 분야는 전문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정책 세미나 등을 열어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강원도 과제가 80% 이상 포함되었는데 우리는 5극 3특 성장엔진에 미래산업부터 모든 게 다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123개 국정과제에는 강원도 7대 미래산업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123개 국정과제를 분석해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매칭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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