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과 춘천시가족센터가 28일 춘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남이섬 제공 춘천 남이섬이 춘천 지역사회와 상생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이섬(대표이사 민경혁)은 28일 춘천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은희)와 발전적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써온 기관이다. 남이섬과는 매년 남이섬 논습지 모내기 행사에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이색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남이섬과 가족센터는 남이섬의 다양한 축제 및 프로그램에 춘천시민들의 참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춘천시 제1호 등록정원이자 국내 최대 규모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남이섬은 춘천시가 정원도시로 변모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춘천시의 순 우리말에서 딴 '봄내 플라워가든'이 춘천 시민정원사들의 정성과 남이섬의 협력으로 조성됐다. 이를 기념해 올해부터 매년 11월 8일 춘천시민의 날 춘천시민은 남이섬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민경혁 대표이사는 "남이섬은 항상 춘천시민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춘천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