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검색
  • 0
닫기

"교통이 곧 복지" 강원도,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확대

0

- +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가 새해 교통복지 제도 강화에 주력한다.
 
강원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긴 특성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교통복지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특별교통수단은 올해 신규 도입 등을 통해 27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법정대수 234대 대비 40대를 초과하는 것으로 도입률은 117% 수준이다. 시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18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를 교체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택시'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K-패스를 확대 시행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 유형을 신설해 참여지역을 기존 15개 시군에서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이밖에 주차환경개선사업과 버스 차고지 조성사업도 벌인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 교통이 곧 복지이다. 리프트 장치가 설치된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를 대폭 확대하고 정기노선이 없는 지역에는 희망택시를 60배 이상 확대해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